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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차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탄산음료나 주스 등의 설탕이 든 음료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에 혈당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되는 차를 마실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건강의학 사이트 ‘에브리데이헬스 닷컴’에 의하면 차는 탄수화물 없이 수분공급과 항산화제를 제공하는 방법이다. 등록 영양사 줄리 스테판스키는 “당뇨병의 발병 위험에 대한 차의 영향에 대한 메타 분석에서 하루에 세 잔 또는 그 이상의 차를 마시는 것이 당뇨병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다양한 당뇨에 좋은 차를 소개해보겠다.

 

목차

     

     

     

    1. 녹차 - 당뇨병 뿐만 아니라 비만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녹차와 녹차 추출물은 혈당 수치를 낮춰 제2형 당뇨병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리뷰논문에 언급된 연구에서, 녹차를 습관적으로 10년 이상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지방이 낮고 허리둘레가 작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지난해 ‘당뇨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비만은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최소한 6배 높일 수 있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제주 한라대 임상병리과 박신영 교수가 비(非)발효차인 녹차와 3가지 발효차 등 차 4종이 혈당과 혈압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식후 고혈당의 지표가 되는 알파-글루코시데이스 활성과 고혈압의 지표로 사용되는 앤지오텐신전환효소(ACE)의 활성을 차의 종류별로 측정했다.

     

    장에서 알파-글루코시데이스는 이당류ㆍ다당류 등을 포도당과 같은 단당류로 쪼개는 가수 분해 효소다. 이 효소의 활성이 높아지면 가수 분해된 단당류가 빠르게 흡수돼 혈당이 오른다. 식사 후 혈당의 빠른 상승을 조절하기 위해선 알파-글루코시데이스의 활성을 낮출 필요가 있다.

     

    녹차와 발효차 추출물은 모두 알파-글루코시데이스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교수는 논문에서 “녹차를 포함한 차가 식후 혈당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란 뜻”이라고 말했다.

     

    고혈압의 지표인 ACE의 활성 억제 효과도 녹차와 발효차 추출물 모두에서 확인됐다. 네 차 중 녹차의 ACE 활성 억제 효과가 가장 높았다. 녹차가 발효차보다 ACE 활성 억제 효과가 뛰어난 것은 카테킨의 일종인 EGCG가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2. 홍차 - 인슐린저항성 개선에 효과적이다

    2019년 ‘항산화제’ 저널에 실린 리뷰는 홍차 녹차 우롱차를 마시면 당뇨병 혹은 당뇨 합병증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들에 의하면 홍차를 포함한 각종 차에는 부분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이밖에도 국제보건과학 학술지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홍차는 폴리페놀이라고 불리는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만성 질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카테킨과 플라보노이드를 포함하고 있다.

     

    국제생물의학 학술지에 따르면 폴리페놀은 염증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는 만성 질환에 걸리는 주요 원인으로, 이는 체내 산화적 스트레스를 대항한다. 또한, 폴리페놀은 암, 자가면역질환, 심혈관 질환, 신경퇴행성 질환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연구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홍차가 심장병이나 비만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3. 캐모마일차 - 수면에 도움을 주고 당뇨병 합병증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잠 못 이루는 밤은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해롭다. 미 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단 하루의 수면 부족도 잠재적으로 혈당 수치를 높일 수 있다. 카페인 없는 카모마일 차를 마시면 수면보충을 도울 수 있다.

     

    스테판스키는 “당뇨병은 염증 상태로 여겨지며, 적절한 음식 섭취와 함께 질 높은 수면이 염증감소에 중요하다”고 말한다. 식사와 함께 캐모마일 차를 매일 마시는 것이 당뇨병 합병증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일본과 영국 연구진이 최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21일 동안 당뇨병에 걸린 쥐들에게 캐모마일 추출물을 먹인 연구에 기초한 것이다. 캐모마일 추출물이 주어진 쥐들은 혈당 수치의 현저한 감소를 경험했으며, 이 추출물은 상승되면 당뇨병 합병증을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는 ALR2 효소와 소르비톨을 억제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당뇨병 합병증으로는 시력 상실, 신경 손상, 신장 손상 등이 있다.

     

     

     

    4. 돼지감자 차 - 이눌린 성분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걸 막아준다.

    돼지감자는 뚱딴지라는 이름으로 찾아보면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고, 돼지감자라고도 부르며,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다. 그 쓰임새는 덩이줄기를 가축 사료나 알코올 제조 원료로 쓰며, 식용하기도 한다. 최근에 천연 인슐린으로 주목받고 있다. 돼지감자차는 천연 인슐린이 함유되어 있어서가 아니라 ‘이눌린’이란 성분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눌린(inulin)은 덩이뿌리에 들어있는 과당 중합체로 말린 돼지감자의 경우 75%가 함유되어 있다. 이눌린은 사람의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어 배변기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분해된다면 과당의 형태로서 혈당치를 급격하게 올리지는 않으며, 열량이 낮아 비만을 개선하거나 대장암을 억제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5. 생강차 - 공복 혈당을 낮춘다

    과거의 리뷰논문에서 생강 뿌리로 만든 보충제를 섭취했을 때 제2형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의 공복 혈당 수치가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생강은 인슐린 민감도 증가뿐 아니라 탄수화물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해 체내 혈당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별도의 결과도 있다.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분비량이 적거나 기능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체내로 포도당 흡수가 잘 되지 않아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진다. 2015년 이란에서는 당뇨병 환자 41명을 대상으로 1일 2g의 생강 가루를 먹인 결과 공복혈당을 12% 낮춘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는 생강의 진게롤 성분이 인슐린 생산을 자극하고 근육 내 포도당 흡수를 촉진시켜 나타난 결과다.

     

     

     

    6. 히비스커스차 - 혈압 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미 국립보건원에 의하면 당뇨병에 걸리면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고 심장마비와 뇌졸중 발병률도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히비스커스차는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어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다.

     

     

     

    7. 루이보스차 - 당뇨병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지만, 실험실 연구를 통해 루이보스차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에 의하면 체중 감소는 당뇨 전 단계 사람들에게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또한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혈당을 조절하고 잠재적으로 질병의 진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수 있다.

     

     

     

    8. 페퍼민트차 -  진정효과를 주고 혈당 안정화 효능이 있다.

    페퍼민트 차를 마시면 기분이 차분해질 수 있다.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제2형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같은 진정 효과가 유용할 수 있다.

     

    페퍼민트차는 공복 혈당을 낮춰주고 식후 혈당까지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당뇨에 좋은 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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